[창업경영신문]FC전문가 육성하는 최고의 中企대학원

관리자 | 2011.05.25 11:27 | 조회 6559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프랜차이즈 경영학과
FC 수준평가제도 및 선진적 경영시스템 학습
박주영 원장 지도 하 11개 FC 전문과목 진행

 

 

[창업경영신문 정승호 기자]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은 1983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중소기업 전문대학원이다. 지난 24년 간 중소기업 부문에 특화한 교육과 연구를 축적해오며 석사 800여 명, 최고경영자과정 3,2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한 이 분야 최고의 명문대학원으로 꼽힌다.

 

특히 중소기업대학원에 설치된 프랜차이즈 경영학과(이하 프랜차이즈학과)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선진화 및 국제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0년 중기청의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제도 시행과 때를 같이해 이전에 운영되던 프랜차이즈학과를 대폭 보강해 새롭게 출범했다.

 

현재는 내실 있는 교육과 중소기업 각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프랜차이즈 전문가 육성기관으로 자리매김 해가고 있다.

 

FC 시스템 학습 통해 FC 유통 분야 전문가 양성 목적

 

 

 

최근 산업 형태의 변화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가고 있는 유통시장의 특성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거대 소매점의 출현 및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성장과 확산이다.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는 저변에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통한 승수효과(경제 현상에서, 어떤 경제 요인의 변화가 다른 경제 요인의 변화를 가져와 파급 효과를 낳고 최종적으로는 처음 몇 배의 증가 또는 감소로 나타나는 총효과)로 인해 개인이 혼자서 달성할 수 있는 성과의 한계성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자리 잡고 있다.

프랜차이즈 산업도 어느덧 양적 성장의 시대를 마감하고 질적 성장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주먹구구식 방식으로는 정상적인 가맹사업을 영위하기 힘들게끔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학과에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지니고 있는 특성들을 이해하고 학습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유통 분야의 전문가로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향후 프랜차이즈 산업분야의 창업을 도모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겸한 커리큘럼을 통해 프랜차이즈 유통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FC 수준평가제도 및 선진 경영시스템 학습 위해 문 두드려

 

 

 

현재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은 가맹본부 대표 및 임직원,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가맹거래사,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원, 변호사, 공정위 직원, 가맹본부 설립준비자 등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이들이 입학한 목적은 하고 있는 일과 입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가맹본부 대표 및 임직원들은 선진화되고 체계화된 프랜차이즈 경영 시스템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원 문을 두드린 경우가 상당수이지만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가맹거래사,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원 등은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제도의 근간 이론과 원리를 익혀서 수준평가 심사원으로 활동하거나, 향후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을 배우기 위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변호사의 경우 가맹사업 분쟁조정업무를 보다 잘 수행해내기 위해, 가맹본부 설립준비자의 경우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가맹본부 설립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대학원을 찾아오는 사례가 많다.

 

프랜차이즈 특화된 11개 전문 과목 수강

 

 

 

숭실대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첫째, 산업발전을 선도할 수 있고 둘째, 프랜차이즈 본부를 혁신할 수 있으며 셋째, 프랜차이즈의 국제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이다.

 

이를 위해서 프랜차이즈에 특화된 11개 전문 과목을 설치해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실무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초단계로 구분되는 제1학기에는 ▲FC마케팅, ▲FC디자인, ▲FC조직관리, ▲FC세무회계를 수강하고, 제2학기에는 ▲FC수준평가방법론, ▲FC슈퍼바이징, ▲FC브랜드관리, ▲FC상권분석을 수강한다.

 

제3학기에는 ▲FC판촉관리, ▲FC물류관리, ▲FC가맹사업거래법, ▲조사연구방법론(논문작성 준비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마지막 학기인 제4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연구회 소속 각 대학의 전임교수들을 초빙해 논문지도를 받게 된다.

 

이렇게 특화된 11개 전문 과목에 대한 수강과 함께 논문까지 작성함으로써 인지능력을 개발하게 돼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을 졸업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현재 대학원생 대부분이 프랜차이즈 관련 산업에서 현업으로 일을 하고 있는 관계로 수업은 토요일 아침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4개 과목을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박주영 원장 INTERVIEW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프랜차이즈 경영학과는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 및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적합한 글로벌 수준의 컨설팅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프랜차이즈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설립했습니다.

 

해외 논문 170여 편, 국내 논문 100여 편의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제도를 주제별로 철저히 학습함으로써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가맹본부나 심사원이라면 모두 수준평가를 받을 준비와 심사를 할 준비를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수준평가제도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모든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 본 학위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완벽한 정리가 자연히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 덧붙여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임직원, 프랜차이즈 컨설턴트, 프랜차이즈 전문 변호사, 가맹거래사,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심사원 등으로 구성된 원우들과의 네트워킹이 형성되어 현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부수적으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간 엄정한 학사운영 아래 학업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재학생들에게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경영학과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프랜차이즈 분야에서 최고 과정이 되도록 저희 중소기업대학원의 전 교수진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향후에는 해외 대학 및 해외 프랜차이즈협회와의 활발한 제휴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글로벌 프랜차이즈시장에서 폭 넓은 체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2011. 5. 19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news/?action=view&menuid=13&no=25775&skey=A&sword=숭실
정승호 기자 / startup@s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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